분류 전체보기51 저혈당 증상과 대처법|혈당 70mg/dL 미만일 때 15-15 원칙 갑자기 식은땀이 나고 손이 떨리거나 심한 허기, 어지러움이 느껴진다면 혈당이 낮아진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있습니다.특히 인슐린이나 일부 당뇨병 치료제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저혈당은 주의해야 할 문제입니다.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사람도 낮은 혈당 수치와 비슷한 증상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숫자 하나만 보고저혈당이라고 판단하기보다는 혈당 수치와 증상, 당시 상황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번 글에서는 저혈당의 기준과 대표적인 증상, 저혈당이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과 연속혈당측정기(CGM) 사용 시 알아둘 점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저혈당은 몇 mg/dL부터일까요?저혈당의 기준은 상황에 따라 조금 다르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 70mg/dL 미만을 저.. 2026. 7. 10. [건강 되찾기 프로젝트 #9] 연속혈당기 부착 첫날, 혈당 60이 떠서 식겁했어요. 연속혈당기 첫날, 혈당 60이 떠서 식겁했어요 드디어 기다리던 연속혈당측정기(리브레2)를 붙였어요.요즘 혈당을 직접 재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었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손가락을 찌르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그래서 큰맘 먹고 연속혈당측정기를 구입했어요.'이제는 편하게 혈당을 확인할 수 있겠구나.'기대하는 마음이 정말 컸어요.그런데...첫날부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어요.점심을 든든하게 먹었는데 혈당이 60이라고요?이날 점심은 평소보다도 든든하게 먹었어요.우삼겹을 구워서 작은 햇반 하나와 함께 비벼 먹고 김에 싸서 맛있게 먹었습니다.예전 같았으면 탄수화물을 거의 먹지 않았겠지만, 지금은 극단적인 저탄고지보다 건강하게 오래 실천할 수 있는 저탄수 식단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는 중이에요.'이 정도면 오.. 2026. 7. 9. 공복혈당 정상수치와 식후혈당 정상범위, 숫자만 보면 안 되는 이유 "혈당이 108이면 정상일까?""69까지 떨어졌는데 괜찮은 걸까?"최근 저는 직접 혈당을 측정하면서 이런 궁금증이 많이 생겼어요.검색을 해보니 혈당 정상 범위에 대한 정보는 정말 많았습니다.하지만 숫자만 알려주는 글이 대부분이었어요.그래서 오늘은 혈당의 정상 범위와 함께 제가 직접 혈당을 측정하면서 느낀 점도 함께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혈당이란 무엇일까요?혈당은 혈액 속에 들어 있는 포도당의 농도를 말해요.우리가 밥이나 빵, 과일 같은 탄수화물을 먹으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액 속으로 들어가고, 우리 몸은 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요.혈당은 너무 높아도 문제이고, 너무 낮아도 몸에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공복혈당 정상수치는?보통 다음과 같이 구분해요.공복혈당 의미70~99mg/dL정상100.. 2026. 7. 8. [건강 되찾기 프로젝트 #8] 혈당을 재기 시작하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저는 저탄고지가 정답이라고 생각했어요.탄수화물만 줄이면 살이 빠지고 건강도 좋아질 거라고 믿었거든요.하지만 직접 혈당을 재고, 몸의 변화를 기록하면서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요.건강에는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몸에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배우고 있거든요.혈당을 직접 재보니 의외의 결과였습니다.최근에는 식사 후 혈당을 꾸준히 확인하고 있어요.예전 같으면 "분명 많이 올랐겠지."라고 생각했을 텐데 실제 숫자는 예상과 조금 달랐습니다.오늘 점심은✔ 미역국✔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3시쯤 되니 너무 졸린거예요. 혈당 스파이크가 올 음식을 먹은 것도 아닌데 말이죠.그리고 분명 점심에 샐러드랑 미역국을 먹었을땐 엄청 배가 불렀거든요.그런데 계속 속히 허한 느낌이 드는.. 2026. 7. 7. [건강 되찾기 프로젝트 #7] 몸무게만 보면 실패였습니다. 하지만 몸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어느덧 일주일이 조금 넘었습니다.6월 27일.'53세 건강을 되찾는 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첫 글을 올렸을 때만 해도 가장 큰 관심사는 체중이었습니다.매일 체중계에 올라가며 숫자가 줄어들기만을 기대했습니다.그런데 현실은 제 기대와 조금 달랐습니다.몸무게는 생각만큼 줄지 않았고, 오히려 며칠 전 저녁 과식을 한 뒤에는 조금 늘어나기도 했습니다.솔직히 조금 실망했습니다.'역시 50대에는 살 빼기가 쉽지 않구나.'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하지만 오늘 체성분 데이터를 다시 보면서 전혀 다른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몸무게보다 체지방률·근육량·기초대사량의 변화가 더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체중은 조금 늘었지만 다른 숫자는 좋아지고 있었습니다.이번 주 기록을 정리해 .. 2026. 7. 5. [건강 되찾기 프로젝트 #6] 이틀 과식 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시작 했습니다. 건강을 되찾겠다고 다짐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계획이 흔들렸습니다.7월 1일 회사때문에 서울에서 지내는 딸이 오랫만에 집에 와서 가족들과 함께 단골 고깃집에 가서 돼지갈비를 먹고고깃집 사장님이 주신 호두파이 한조각을 먹고남편이 술이 부족하다고해서 치킨집에 가서 순살 치킨을 먹었어요. 19시부터 23시까지 이어진 긴 시간의 섭취였죠.7월 2일 점심에 거래처 손님과 점심을 먹게 돼서 추어탕을 먹었어요. 그래도 다행히 밥은 반만 먹었구요.저녁엔 오래간만에 만나는 친구가 회사 근처로 와서 초밥뷔페(다이닝원)에 가서 초밥을 실컷 먹었네요.그래도 양심상 디저트는 먹지 않았어요.이틀 연속, 그것도 저녁에 한 과식은 타격이 좀 크더라구요.예전 같았으면 "이번 다이어트도 실패했네." 하고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2026. 7. 3. 이전 1 2 3 4 5 ··· 9 다음